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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220t 사용기 computing

lenovo X220 Tablet을 쓰기 시작한지 두달이 되어가는 시점에서 사용기를 정리해봅니다.

크기와 무게...12.5인치..거의 13인치에 가까운 사이즈에 무게도 무거운 편입니다.
그런데 해상도는 11인치대 물건들이랑 같은 것이 에러... 해상도는 항상 아쉬운 부분이네요.
이건 정말 바이오z가 아쉬워요..아쉬워...

퍼포먼스...아직까지 퍼포먼스에 불만은 없습니다.
이클립스도 빠릿하게 돌아가고, 안드로이드 에뮬도 비교적 쾌적하게 움직여줍니다.
동영상도 아직 안돌아가는 놈은 못봤고요.

베터리...이전에 쓰던넘이 레츠노트 R7이었는데 4시간 정도 갔던거 같습니다. 시간 재어보며 써보질 않아서..
근데 6셀 밧데리. 그 이상은 가 줄거 같네요. 충전이 빠른거 같아서 만족스럽니다.

HDD...128기가 ssd인데 부족합니다...ㅠ.ㅠ

타블렛...원래 애플2 호환기종 쓰던 시절부터 팬입력은 꿈이자 희망이었습니다.
당시에 라이트팬이라는 주변기기가 있어 어린시절 모아둔 용돈으로 구입해보기도 했고요...불량이라 환불하고 말았지만요.
여튼...x220t를 구매한 이유! 스타일러스 입력이 주변부로 갈 수록 포인트가 부정확해지는 문제 때문에 반쯤 후회로 돌아가는군요.
이럴 바에야 x220이나 x1를 구입하는게 차라리 나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단지 화면이 터치가 되니 딸아이가 유튜브 볼 때 편리한 듯 하여 퇴근하고 들어오면 50% 확률로 빼앗기네요.
아직 마우스는 잘 못쓰는데 손으로 프리뷰 확인하고 콕 누르면 되니까 맘에 들어하는 듯 합니다.
그거 보면 다행인것 같기도 하고...

결론은 무게, 해상도, 스타일러스 문제 빼고는 만족. 사실 스타일러스 문제만 없으면 무게도 인정할 수 있겠습니다만...

그리고 2년 할부 끝나면 딸 전용으로 돌리고 11인치 언저리 모델로 옮겨볼까? 하는 겁니다.
물론 마님의 허락이 떨어진다면 말이죠. ㅎ


덧글

  • 소미 2011/09/14 08:50 # 삭제 답글

    이문제 한국에서는 불량아니라고 합니다. 근데 lenovo site에 가서 검색하면 불량으로 입고시킨 소비자가 꽤나 많습니다. lenovo제품 월드와이드 워런티도 한국에서는 적용되지않고 a/s도 황입니다. ㅡㅜ
  • 如夢 2011/09/15 01:10 #

    참 애매합니다. 일반적인 컴퓨팅이나 손으로 터치하는데는 큰 불편은 없어서요.
    서비스센터에 전화할까 말까 망설이는 중이네요.
    레노보가 서비스가 좋은 회사도 아닌듯 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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